4억 5천만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온달동굴
짧은 시간이나마 태고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길이 1,700m의 자연동굴 고수동굴
여성적이고 섬세한 자연의 극치! 천동동굴